임종성의원 “건설현장 사고로 하루 1.5명 꼴 사망”
2017/10/12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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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541명 사망...재해자 수도 해마다 증가, 10년새 7,000여건 늘어
임의원, “건설사가 감리사를 지정하는 현 감리제도 보완 필요성 커”
건설현장내 안전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가 10년동안 5,4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루 평균 1.3명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셈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재해자수는 26,570명으로 10년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재해자수는 228,824명으로 시간당 2.6명씩 다치고 있다.
임의원은 이러한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이유를 현행 감리제도의 문제로 지적했다. 건설사가 감리사를 지정할 수 있게 하여, 건설현장을 감독해야할 감리사가 사실상 건설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임의원은 “하루 1명 이상씩 사망하는 공사장 안전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감리사 고용문제를 건축 당사자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 승인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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