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심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다.
2017/10/12 14: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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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병원 “경기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공모사업” 운영
 이천병원은 “2017년 경기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2017년 5월 25일부터 2017년 9월28일까지 58회 1,185명의 대상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하였고, 이천시보건소 위탁교육으로 21회 411명의 다. 교육은 심화교육(4시간)과 기본교육(2시간)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심화교육은 의무교육대상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으로는 이천시, 여주시, 안성시, 광주시, 양평군, 용인시 등 이천시를 중심으로 최대한 많은 지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병원-심폐소생술.jpg
참석자들의 중간 만족도조사결과 참여동기는 직업적 필요성 59.7%, 배우고싶어서 21.0%로 의무교육 대상자 이거나 순수하게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변에 교육을 권유의사가 4.62(5점척도), 강사답변 만족 4.55(5점척도), 교육난이도 4.39(5점척도), 심폐소생술 시행여부 4.52(5점척도), 심장충격기 시행여부 4.53(5점척도)로 나타났다.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시행여부의 질문에 “그렇다”이상으로 응답하여 향후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나아가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사업을 주관하는 오수일 공공사업과장은 “모든 국민이 언제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자주, 그리고 꾸준히 훈련되어야 합니다. 또 교육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최신의 지침을 바탕으로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교육생들도 매년 교육에 참여하며, 최신지침을 숙지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이천병원이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정지환자가 주로 집에서 발생하고, 가족에 의해서 발견되고 신고하여 구급대원이 오기까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면 가족의 목숨을 구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응급처치에 가장 기본이 되는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올해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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