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 과수작목반 첨단 편이장비지원
2017/10/07 20: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모가.jpg
이천시농업기술센터(시장 조병돈)에서 2017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 사업으로 ‘모가 과수작목반’에 무선동력제초기와 전동가위를 보급하였다.
10월 6일 사업의 성과를 분석중인 컨설턴트 이정원 여주대교수(총장 윤준호)에 따르면, 보급된 ‘무선동력제초기’는 제초용 약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토양의 오염이 없고, 한사람이 많은 면적의 제초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여름철 폭우에도 토양 유실 방지효과가 있고, 잘라진 풀은 유기질 퇴비가 되며, 한발 예방효과도 있다. 특히, 인건비 절감과 작업자의 안정성 효과가 탁월한 편이장비이다.
‘전동가위’는 가벼우면서도 40mm 까지 절단능력이 있고, 작업시간 단축 효과가 크다. 안전장갑 착용으로 사고위험이 거의 없고, 전정작업 시 근골격계 피로감소 효과가 매우 큰 편이장비이다.  
김정제(반장)은 “과수 농작업이 농작업자의 노령화 추세에 따라 노동집약형에서 첨단화 농법으로 변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 모가 과수박목반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정용희(총무)는 “손주 녀석이 게임용 무선 조정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며 자치기하며 놀던 나의 어린시절과 사뭇 다르다는 생각은 했지만, 내가 손주에게 무선 조정기 조작을 배우며, 제초작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무선 조정기를 잡으면 집중력이 생기고 젊어진 것 같아 즐겁게 농사일을 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 신순옥(팀장)은 “모가 과수작목반은 복숭아 농법에서도 선두에 있는 작목반인데 이제는 농작업 환경개선에서도 선구자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하나로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 : 강민선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311-1(경춘대로2481번길31) *사업자등록번호:128 - 86-30004 (주)하나로일보
    * 대표전화 031) 632-1212 ,635-3800  *사회부632-1616 * 편집국637-5959 * 문화,체육부 635-0303 * 양평 774-0051 
    * fax (전송) 0505-116-2112 ,전화fax 031-635-7337 *구독료 : 월납 6,000원 년 72,000원 *선납입금시 할인 60,000원
    *구독전용 계좌번호 : 농협 317-0002-3770-11  * 예금주 : (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