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승남 의원, 청정지역에서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진행
2017/09/28 1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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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승남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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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 제3교섭단체인 국민바른연합은 “양평 테크노밸리(Techno Valley) 개발에 관한 연구”를 사단법인 한국도시행정학회(회장 서순탁)과의 용역 계약 체결을 통하여 진행한다.
 당해 연구용역은 경기도 내의 자연보전권역에서의 첨단산업의 발전·육성 방안을 모색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해당 주제를 제안한 김승남 도의원(양평1, 바른정당)은 “경기도 일부 지역은 성장가능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각종 규제의 발생으로 인한 지역 경제가 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첨단산업은 청정산업으로써 환경오염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보전권역에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육성한다면 지역 생산 증가,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높은 소득 증가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말했다.
 교섭단체 정책 연구과제로 시행되는 당해 연구는 경기도 양평군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고 국내·외의 첨단산업단지 개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현행 법령 및 제도 내에서 첨단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대착오적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당해 연구용역은 양평지역의 사례를 통하여 향후 경기도 여주, 포천, 광주 등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의 첨단산업 조성·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료로써 활용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첨단산업단지 개발 관련 통계자료, 논문, 보고서 등의 문헌자료와 정부자료, UN, 세계은행, OECD, EU 등에서 발간된 실측자료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경기도 및 양평군 관련 행정기관, 연구소, 대학 등 전문가 10인의 심층인터뷰를 통하여 양평군에 첨단산업단지 개발 사업 성공에 적합한 테크노밸리 모형을 구상함으로써 마무리되게 된다.
 김의원은 “당해 연구용역을 통하여 양평군을 시작으로 향후 경기도 내의 자연보전권역에서의 첨단산업단지 발전·유치를 통한 경기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향후 연구용역의 결과가 기대된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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