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자!
2017/09/22 1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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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영옥의원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840여 명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자 라는 제목으로 장애인 복지관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여주시 장애인 복지관은 2010년 2월 50억원의 예산으로 764평의 건물로 청심로 105번지에 지어졌습니다. 처음 복지관을 건립 하였을 당시 장애인 센터인지 알고 장애인 모든 단체 사무실이 모두 하동으로 이전하는 줄 알고 정말 기뻐하였습니다.
복지관과 센터가 구분이 안 돼서 일어난 꿈이었습니다.
아마도 관심있는 대부분의 여주시민은 복지관의 필요성, 효율성을 납득하는데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장애인복지관 운영사항을 살펴보면,
연간 보조금은 10억 6천 3백만원이며,
총 예산은 17억5천7백3십2만오천원입니다.
인근 시·군 장애인복지관 평균 보조금은 13억 7천만원이며 평균 종사자 인원은 30.5명입니다.
현재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는 22명으로 평균 종사자 인원에 매우 뒤진 현상입니다. 장애인센터 식당에서는 평균 50명이 급식을 하고 있고 무료급식일때는 400명, 토요 무료급식일때는 250명이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식당 이용자 중 노인의 비중이 높으나 경로 무료급식 지원금은 안되고 있습니다. 여주시 노인과 장애인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유지를 위해 식당 운영 예산이 절실히 필요하며 영양사와 조리사도 배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조기기 센터에는 2018년부터 인원 1명을 배치해 주실 예정으로 보고받았기에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에는 장애인 중 만18세 이상 성인 16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기간은 2년입니다.
현재는 대기자가 5명으로 되어있지만 당초 25명 대기자 중 15명은 오순절 평화의 마을로 나머지 분은 양평, 이천, 광주 등으로 이전해 간 상태입니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33명으로 사무실과 화장실, 탕비실 개별장을 빼면 아주 협소해서 16명의 장애인 및 직원 3명, 사회복무요원 1명, 행정도우미 1명, 총 21명이 매일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폐 성향이 있는 이용자의 경우 활동 공간이 좁아 돌발행동이 잦으며 분리가 가능한 공간이 없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2017년 7월 기준 12명에서 16명으로 증원 됨에 따라 직원 또한 1명이 증원되어 공간은 더욱 협소해진 상태입니다.
여주 장애인 센터는 대로사가 옆에 있는 관계로 문화재 보호구역이라 증축 및 신축이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오면 장애인 주간 보호 센터를 다른 건물에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래 장애인 복지정책 기조는 탈시설-자립지원, 인권강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공동생활가정을 적극 추진하시는 것도 한 방안이 될 듯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장애인을 위하여 본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으며, 그 후 짓는 청사들은 모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고충을 덜어주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장애인 센터 활성화와 주간 보호 센터의 고충을 심도 있게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장님의 긍정적인 해법을 기다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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