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차기 의장 선출 오리무중 표류
2017/09/18 00:2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의석보유 더불어 민주당4명 자유한국당3명 국민의당1명
의장선출 의원들 개개인 사리사욕과 정당 집단이기 산물
의장이 공석인 이천시의회는 차기의장 선출에 오리무중 상태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우려의 여론이 날로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의회는 자가당착에 빠져 식물의회라는 오명을 얻으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의원5명에서 임영길의장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8명의 의석수는 민주당4명 한국당3명 국민의당(김문자)1명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내년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들 각자 개개인의 차기정치 진로로 인하여 이해타산과 집단이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의회.jpg하지만 현재 이천시의회 정당소속의석 분포는 민주당이 선출 표결시 무조건 우위에 있지만 하반기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일명 5인 의원들의 밀실야합으로 선거과정에서 물의를 빚으면서 의장 임영길 부의장 홍헌표의원으로 민주당에서 차지하고 대신 도저히 불가능하였던 한국당 의원3명인 의회운영위원장 김학원 자치행정위원장 김하식 산업건설위원장 김용재의원이 차지하면서 돌발적이고 기형적인 의회 구성으로 하반기 이천시의회로 시작하였다.
이는 상반기의장 선출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조병돈 시장으로 인해  민주당4명 한국당5명으로 정당 득표에 의해 당연히 한국당 의장이 예상 되었으나 원활한 시정운영이라는 미명아래 한국당 소속 김문자의원에게 하반기의장 자리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협조키로 약속하고 결국 민주당 정종철의장을 선출하였다.
그러나 이천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던 임영길 의장이 지난달 8월10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400만원을 선고 받아 지난6월9일 대법원에 상고를 하였으나 기각되면서 의원직을 상실 수장이 공석 상태로 40여일 간 의장 선출 일정조차 못 잡고 갈팡질팡 하면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87회 임시회의에서 기대를 하였으나 결국 일정도 못 잡고 조례개정19건 동의안1건만 처리하기로 하였다.
이에 공직자들과 시민들은 의원 개개인들이 자신이 의장을 하자니 임기 8개여월짜리 의장으로 자칫 정치 생명에 치명타가 될 수 도 있고 다른 의원에게 의장직을 넘기자니 억울하다는 계산과 이해타산이 각자의 의원들에게 맞아 떨어지면서 이천시의회의장 선출은 돌발변수가 없으면 당분간 홍헌표부의장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는 걱정 어린 예측이 지배적이다.
한편 하반기의회 원구성에서 불협화음과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민주당을 탈당하였던 상반기의장 민주당 정종철의원이 복당신청과 함께 받아들여져 민주당은 부의장 홍헌표 전춘봉 서광자비례의원 4명이며 한국당 상임위원장3명 국민의당 김문자의원 총8명이며 임영길의장으로 공석이된 1석은 사실상 보궐선거가 불가피하여 8인체제의 이천시의회로 구성된다./기동취재반
[ 기동취재반 기동취재반 ]
기동취재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 : 강민선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311-1(경춘대로2481번길31) *사업자등록번호:128 - 86-30004 (주)하나로일보
    * 대표전화 031) 632-1212 ,635-3800  *사회부632-1616 * 편집국637-5959 * 문화,체육부 635-0303 * 양평 774-0051 
    * fax (전송) 0505-116-2112 ,전화fax 031-635-7337 *구독료 : 월납 6,000원 년 72,000원 *선납입금시 할인 60,000원
    *구독전용 계좌번호 : 농협 317-0002-3770-11  * 예금주 : (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