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 살충제계란업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2017/08/20 22: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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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벨기에에서 피프로닐 검출계란이 처음 발견된 이후 유럽17개국과 홍콩 등에서 살충제계란 공포 확산이 마침내 국내에 상륙하여 지난 겨울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양계업계의 생산기반을 무너뜨리고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고공 행진으로 천정부지로 가격 상승되어 정부가 수입으로 대처 물가안정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더욱이 일상생활에서 계란을 재료로 하는 식생활에서 계란이 차지하는 비율이 우리국민들의 생활이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쌀 주식에서 첨단 과학문명의 발전과 풍부해진 농수축산물의 공급으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의 식생활의 변화가 급속도로 발전을 추구하면서 서구식 식생활 문화와 함께 날로 발전하여 공급되고 있는 인스턴트 식품들이 우리가정의 식생활에 보편화 되면서 계란의 활용도가 다각적으로 높아져 그야말로 인기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하여도 절대 과언은 아닐 정도로 우리식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가장 어리둥절한 것은 소비자들로서 그동안 유통됐던 계란도 살충제로부터 안전했다고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우리 국민 누구도 살충제계란이 들어간 식제품을 안 먹었다고 자부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오락가락 하고 갈피를 못 잡고 문제가 터지면 허둥지둥 사후약방문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 정부를 믿어야 하나 참 아이러니한 것이 현주소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지난가을부터 몰아친 AI 사태에 이어 살충제 파동까지 덮쳐 사실상 우리나라 양계사업의 기반 존립 자체가 뒤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당국은 소비자의 불안과 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의심되는 살충제 계란을 빨리 수거하고 양계농가의 사육환경도 개선시켜야 할 문제다.
더욱이 아무리 식용 육계와 산란을 목적으로 양계농장을 운영한다고 해도 A4용지 한 장 크기에 닭을 사육 시킨다고 하니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며 현실로서 생명체를 가지고 있는 동,식물들도 순간이라도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안정된 사육환경을 조성 시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양심과 상식이 도를 넘는 살충제 계란을 생산 시중에 유통시킨 양계업자들은 생물인 닭에게 비펜트린과 피프로닐은 개ㆍ고양이의 벼룩ㆍ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으로 닭에 대해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장, 신장 등 장기가 손상될 수 있는데 살충제는 통상 닭과 계란을 빼낸 우리 안에 살포해야지만, 밀집 사육 양계장들이 관행적으로 닭이 있는 우리 안에 살충제를 직접 살포하여 이 때문에 피프로닐이 피부 등을 통해 닭의 체내로 흡수되면서 계란에서까지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통 국내 식생활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양계업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이 베풀어져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친환경 인증업체로 등록하여 직불금이라는 명목으로 1년에 3,000여만원의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한 양계업자들에게는 무조건 지급되었던 지원금을 전액 회수하고 양계장 인,허가를 취소하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려야 할 것이란 점 당국자들은 명심하길 바란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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