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줄줄 양평, 엉터리 차선 도색공사
2017/03/20 21:5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장길 도색한 노란페인트 곳곳 부서지고 벗겨져 흉물
차선도색불량.jpg
해당공사업체 관계자 부서지면 또 하면 된다. 동문서답 
양평군이 산뜻한 새봄을 맞이해 양평의 중심부인 양평 물 맑은 시장 길의 지난10일 차선 도색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찌된 일인지 차선도색을 마친지 24시간도 안 된 11일 오전시간에 도색작업을 한 곳곳에서 노란색 페인트가 부서지거나 벗겨진 것이 목격되고 있다. 이에 상인들은 “벌써 수차례에 걸쳐 도색작업을 했다”며 “작업하고 나서 얼마안가 도색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있어 그럴 때 마다 일일이 쓸어내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하면서 공사업체의 부실도색도 문제가 되겠지만 이를 지도단속 하는 양평군의 업체 선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공사를 진행하는“작업인부에게 인근 상인들이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 부서진다고 전하니, 그가 ‘부서지면 또 하면 되지요’라고 말했다”면서, 누구를 위한 도색공사인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시하며 왜 양평군이 군민의 혈세를 마구잡이식으로 쏟아 부으면서 업체의 잇속만 배불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특히 이 공사 업체는 이날 도색작업을 하면서 남은 페인트 찌꺼기를 적정처리하지를 않고 길바닥에 그냥 버리는 행위도 서슴지 않아 폐기물법에 의한 환경단속도 필요해 보인다. 부실작업을 목격한 상인들은 “하나마나한 도색을 돈 써가며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기술이 있는 업체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기동취재반
[ 기동취재반 기동취재반 ]
기동취재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 : 강민선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311-1(경춘대로2481번길31) *사업자등록번호:128 - 86-30004 (주)하나로일보
    * 대표전화 031) 632-1212 ,635-3800  *사회부632-1616 * 편집국637-5959 * 문화,체육부 635-0303 * 양평 774-0051 
    * fax (전송) 0505-116-2112 ,전화fax 031-635-7337 *구독료 : 월납 6,000원 년 72,000원 *선납입금시 할인 60,000원
    *구독전용 계좌번호 : 농협 317-0002-3770-11  * 예금주 : (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