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축제 결산 철저한 검증 필요하다.
2016/06/07 2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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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면 참외축제가 제10회를 맞아 관람객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나 정작 주인공인 참외농가들 판매는 부진하여 전년도에 비해 턱없이 떨어졌고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외면하고 야시장에 몰려 일명“야시장 축제”로 전락되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는 분명 여주시의 무작정 철저한 검증을 외면한 탁상행정과 인기에 연명하는 몰지각한 일명 선출직 의원들이 자신들의 인기와 선거 시 표를 의식하여 시와 선거직의 결합결정체로 합법을 가장한 편법예산지원의 결과에서 얻어진 결과란 점이 아쉽다.  
물론 그동안 지역주민들에 의한 지역축제라는 미명아래 열악한 조건에서 수변자금 공동기금의 일부를 활용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이장들의 동의하에 이를 관례화 하여 묵시적으로 전용하여 축제 기금으로 활용 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 분명 추진위는 그동안 결산내역을 면민 모두에게 명명백백 밝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투명한 검증을 거쳐야 할 것이다.
또한 여주시와 경기도는 참외농가 소득증대와 홍보를 위하여 혈세를 지원한 내역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을 실시하여 잘못된 예산 집행에 대하여 환수조치하고 더 이상 소모적인 혈세를 낭비하지 안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에 의한 민간인 주도의 축제라는 점을 부각시켜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추진위원장들에 대한 예산낭비 부문과 함께 야시장이 1회때부터 올해 10회까지 축제장을 점용하여 불법영업행위를 일삼아 왔지만 그동안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동반자로 축제의 핵심 역할을 해 오면서 주민들은 추진위와 야시장업체와 결탁하여 검은 뒷돈과 자금 세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민간인 주도라는 축제가 추진위의 능력부족과 기획력에 대한 미숙으로 인하여 사실상 금사면 주도로 이뤄져 왔다는 것은 껍데기만 허울 좋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고 공동 주최라는 점에 대해 구심력을 잃어 배가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올라간다는 옛말이 있듯이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는 혈세를 낭비하는 대표적 요소로 자리매김하여 이러한 무능력한 추진위에 여주시와 도비인 혈세를 쏟아 붓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오죽하면 참외 축제에 대하여 농가들이 부정적인 측면에서 희생을 감수하며 참여를 하지만 축제예산에 비해 내용은 부실하고 보잘 것 없는 축제를 지속 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 예산만큼 참외농가들을 위하여 우량품종의 종묘와 실질적인 지원으로 대처하는 것이 참외농가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소연 하면서 축제의 문제점과 무용지물론이 우세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여주시와 도 예산인 혈세를 투입하여 진행하는 행사에 대하여 지역경제를 말살시키고 각종불법 조리음식과 사행심을 유도하는 일명 팔도야시장에 대해 소문의 진위는 참외축제추진위가 매년 1,000만원을 변칙으로 받아 회계처리하고 그 검은 뒷돈으로 부스설치비를 충당해왔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으로 추진위 명예와 진실을 위해서 관련기관들의 민,형사상 강력한 근본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향토 야시장 엿장수공연 때문에 심심풀이로 참외축제장을 찾았다는 관람객 대다수의 한결같은 여론은 매년 되풀이되는 축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지만 이를 추진위는 묵살하고 매년 되풀이축제로 전락 결국 이들을 위한 야시장축제 오명으로 마감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추진위는 지난 축제의 잘못된 부문과 과오를 검증하여 이웃인 산북면의 품실 축제를 거울삼아 근본대책마련을 하여야 한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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