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위직 인사적체 해소 대책세워야 한다.
2015/09/22 0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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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모든 기관 단체에서 조직을 이끄는 절대적인 조건은 다름 아닌 인사권이라는 막중한 권한과 조직의 촉매체로서 공평정대한 인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흔히 인사가 곧 만사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일반 사회에서 통용어로 자리 잡고 있으나 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하나의 구호에 불과한 허공속의 메아리인양 정작 인사 대상자들 누구에게나 다 만족 시켜 줄 수 없는 것이 사실상 인사의 현실이라고 하겠다.
국민들의 공복이라고 할 수 있는 공무원에 입문하면서 오로지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공직사회에서 그동안 공무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5급 사무관 승진을 위해 조직 인사권자에 대한 충정심과 자신의 업무영역에 대한 책임과 임무를 다하며 해당 간부들에게 근무평점을 잘 받고 승진을 위한 노력은 다하고 있는 조직이 곧 공무원 사회인 것이다.
이천시의 경우 과거 군 행정체제에서 시로 승격하면서 사무관으로 만족을 하여야 했던 공직자들이 4급 서기관 자리가 늘어나면서 승진의 폭이 확대되어 인사시기에 돌입하면 각종 추측과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물 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상이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례행사이자 공식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동안 이천시의 서기관 승진 대열에서 항상 예외의 규정으로 당연시 되었던 전문성을 절대적으로 하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의 경우는 그야말로 코끼리 바늘구멍 지나가는 격으로 극히 간부급 자리가 한정이 되어 있는 구조 속에 있어 타 직렬의 공직자들 보다 인사적체가 심해 해당 직종 공직자들의 사기저하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사체제의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으로 인하여 자신들이 승진시기에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농업기술센터소장들은 자신의 정년에 연연하지 않고 조직의 인사적체 해소와 후배공직자들의 승진기회를 주기 위해 과감한 명예퇴직을 신청하여 타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최근 이천시 만성인사적체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문은 전문직 공직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보건소장의 경우는 지방의무기좌(5급) 승진하여 98년11월지방기술서기관(4급) 보건소장 직위를 부여 받고 현재까지 고위직 간부만 16년9개여월간 독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해당직렬과 보건직들은 사무관 정년퇴임이 공식화 되었는데 현 소장은 앞으로도 정년퇴직을 3여년을 남겨 두고 있다.
이천농업기술센터는 1957년생 동급 농촌지도관이 3명인데 소장의 경우 94년 농촌지도관(사무관)으로 과장직을 10여년 서기관급대우인 기술센터소장으로 2016년까지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으나 정작 58년,59년생의 팀장들이 과장승진 기간이 불과 1여년에 머물러 이천시자체인사가 어려워 자칫 경기도 자원으로 채워질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공직자들이 하루 빨리 상생의 대책마련이 촉구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드높다.
오죽하면 이천시 고위층 간부급들은 해결책으로 보건소장을 당초 전문직인 진료 의사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같은 지도관급인 과장으로 현 과장을 소장으로 하는 밑그림을 설계 시장의 결재를 통해 조직의 활력소와 돌파구를 위한 조심스런 인사적체 해소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흔히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아는 지혜와 용기 결단을 촉구하면서 이천시 사상 최악의 인사시나리오가 그저 소문으로 끝나길 기대하면서 이천시의 현명하고 인사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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