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비스센터 폐쇄 피해속출 예고
2014/03/30 1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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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여주 이천 인근 삼성전자제품 A/S실종
3월31일자 폐업 직원40명 일자리 사실상 박탈 당해
삼성서비스.jpg
삼성전자 이천서비스센터(대표 김덕재)가 오는 3월31일자로 폐업을 강행하기로 하여 그동안 서비스를 신뢰하고 삼성전자 제품 사용해온 여주 양평 이천 소비자들이 제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불편과 서비스소속 직원들이 피해를 당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놓여 있어 말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삼성전자이천 서비스센터 노조(분회장 이성경)원들은 지난2월26일 김사장으로 부터 건강과 경영악화로 인한 폐업을 하겠다는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고 대화를 시도 했으나 연락두절로 결국 3월17일부터 노조원26명이 장외투쟁으로 선회 시민들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31일 최종 폐업을 결정 졸지에 직원40명이 거리로 내몰리는 상태로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고 하소연하면서 노조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분회장에 따르면 건강과 경영악화라는 것은 위장전술을 쓰기 위한 수법으로 그동안 각종 편법을 동원 부당이득과 근로자들 임금을 착취 혹사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등 안하무인격 작태로 근로자들을 학대 해왔다고 주장하면서 다만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 임금체계만 보장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삼성서비스센터는 20여년전 이천에 정착하여 노조원 대다수는 10여년을 장기 근속하면서 김사장의 꼭두각시처럼 일을 시키면 시키는 대로 수용하여 “서비스만족도 12년 연속 1위 명예”를 지켜내기 위해 기계처럼 착취해 얻은 성과였지만 임금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기현상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마침내 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고 밝힌다.
 
이에 삼성전자 소비자라고 밝히는 시민 김모씨(56세 상업 이천시 창전동)는 그동안 삼성전자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차별화되어 있는 서비스체계로 인하여 타 제품에 비해 비싸도 사용을 해 왔는데 20여년을 자리잡고 있다가 갑자기 폐쇄한다는 것은 서비스센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서비스센터를 이용해온 인근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배신하는 행위로서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더 이상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편 삼성관계자는 서비스센터 폐쇄로 인한 최소한 소비자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차량서비스를 운영하지만 간단하고 단순한 서비스만 가능하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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